[영상] 360도 카메라로 내려다본 대한민국 대표 절경

입력 2016.09.06 (11:26) 수정 2016.09.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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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쪽 끝에 위치한 섬 독도.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국내 여행지로 소개될 만큼 눈부신 절경을 자랑하는데요. 독도 관광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다 날씨가 허락해줘야 독도에 발을 디딜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일 년에 50~60일 정도만 접안이 가능해 하늘이 길을 열어줘야 들어갈 수 있는 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죠. 그런 독도를 하늘을 날아다니며 내려다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320m 높이의 토왕성 폭포, 한국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불영계곡의 역동적인 모습도 360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VR과 지상파 2원 방송인 <숨터 VR>은 방송 도중 화면 우상단에 보이는 QR코드를 스캔하면 [my k] 앱으로 360°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유튜브 채널[KBS my K]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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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360도 카메라로 내려다본 대한민국 대표 절경
    • 입력 2016-09-06 11:26:50
    • 수정2016-09-06 13:13:44
    사회
우리나라 동쪽 끝에 위치한 섬 독도.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국내 여행지로 소개될 만큼 눈부신 절경을 자랑하는데요. 독도 관광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다 날씨가 허락해줘야 독도에 발을 디딜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일 년에 50~60일 정도만 접안이 가능해 하늘이 길을 열어줘야 들어갈 수 있는 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죠. 그런 독도를 하늘을 날아다니며 내려다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320m 높이의 토왕성 폭포, 한국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불영계곡의 역동적인 모습도 360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VR과 지상파 2원 방송인 <숨터 VR>은 방송 도중 화면 우상단에 보이는 QR코드를 스캔하면 [my k] 앱으로 360°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유튜브 채널[KBS my K]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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