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방문과 G20 정상회의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6일(오늘)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번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라오스로 출발했다.
박 대통령은 내일(7일)부터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북핵 반대를 위한 국제 공조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체결 등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또,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안보리 결의안 이행과 한반도 사드 배치 등 국제 대북 공조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청와대는 아베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가지는 방향으로 현재 최종 조율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일(7일)부터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북핵 반대를 위한 국제 공조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체결 등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또,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안보리 결의안 이행과 한반도 사드 배치 등 국제 대북 공조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청와대는 아베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가지는 방향으로 현재 최종 조율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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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위해 라오스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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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6 13:07:53
러시아 방문과 G20 정상회의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6일(오늘)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번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라오스로 출발했다.
박 대통령은 내일(7일)부터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북핵 반대를 위한 국제 공조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체결 등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또,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안보리 결의안 이행과 한반도 사드 배치 등 국제 대북 공조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청와대는 아베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가지는 방향으로 현재 최종 조율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일(7일)부터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북핵 반대를 위한 국제 공조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체결 등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또,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안보리 결의안 이행과 한반도 사드 배치 등 국제 대북 공조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청와대는 아베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가지는 방향으로 현재 최종 조율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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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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