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입력 2016.09.06 (14: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임시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6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임시 교실 앞을 지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5월 이 학교를 재난위험시설(D급)으로 지정해 학생들은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는다.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교실 6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임시 교실 앞을 지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5월 이 학교를 재난위험시설(D급)으로 지정해 학생들은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임시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 입력 2016-09-06 14:24:17
    포토뉴스

6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임시 교실 앞을 지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5월 이 학교를 재난위험시설(D급)으로 지정해 학생들은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는다.

6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임시 교실 앞을 지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5월 이 학교를 재난위험시설(D급)으로 지정해 학생들은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는다.

6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임시 교실 앞을 지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5월 이 학교를 재난위험시설(D급)으로 지정해 학생들은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는다.

6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임시 교실 앞을 지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5월 이 학교를 재난위험시설(D급)으로 지정해 학생들은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는다.

6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임시 교실 앞을 지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5월 이 학교를 재난위험시설(D급)으로 지정해 학생들은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