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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향수 물씬…KBS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입력 2016.09.06 (14:44) 수정 2016.09.06 (14:44) 연합뉴스
KBS 2TV가 새 아침 일일극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를 선보인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일푼으로 무작정 상경해 버스안내양으로 취직하는 산골처녀 강인경 역은 배우 윤아정이 맡았다.

배우 이민우와 노영학이 영화밖에 모르는 백두영화사 대표 남정호와 천재적인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차민우 역을 맡아 강인경을 놓고 다투는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여기에 남정호의 동생으로 대학 선배인 차민우를 짝사랑하는 남희애(김혜지 분)가 끼어든다.

외화수입과 검열로 얼룩진 1970년대 영화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들 네 명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가 드라마의 주축이다.

70년대 서울의 모습을 재현한 영상과 당시 유행했던 패션, 소품 등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하며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으로 보인다.

'내 마음의 꽃비' 후속작인 '저 하늘에 태양이'는 오는 7일 오전 9시 첫 방송 된다.
  • 70년대 향수 물씬…KBS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 입력 2016-09-06 14:44:10
    • 수정2016-09-06 14:44:33
    연합뉴스
KBS 2TV가 새 아침 일일극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를 선보인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일푼으로 무작정 상경해 버스안내양으로 취직하는 산골처녀 강인경 역은 배우 윤아정이 맡았다.

배우 이민우와 노영학이 영화밖에 모르는 백두영화사 대표 남정호와 천재적인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차민우 역을 맡아 강인경을 놓고 다투는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여기에 남정호의 동생으로 대학 선배인 차민우를 짝사랑하는 남희애(김혜지 분)가 끼어든다.

외화수입과 검열로 얼룩진 1970년대 영화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들 네 명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가 드라마의 주축이다.

70년대 서울의 모습을 재현한 영상과 당시 유행했던 패션, 소품 등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하며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으로 보인다.

'내 마음의 꽃비' 후속작인 '저 하늘에 태양이'는 오는 7일 오전 9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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