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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혁명적 변화 위해 역할” 대선 출마 시사
입력 2016.09.06 (17:03) 수정 2016.09.06 (17:47) 사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52) 성남시장이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지난 3일부터 광주·전남지역을 방문 중인 이 시장은 오늘(6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에 "대한 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시장은 "지금은 아름다운 말보다 두려움 없는 행동과 실천이, 정치적 유불리에 대한 계산보다 가치에 대한 헌신이, 적당한 흥정보다 용기와 치열한 결단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저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대권 도전 의지를 표명했다.

'혁명적 변화'에 대해 이 시장은 "기회와 부와 권력과 정보를 독점한 세력에 의해 철저히 불공정하고 불평등해진 대한민국"이라며 "지금 국민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희망이 살아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 사회의 '혁명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직 재선인 이 시장은 더민주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고심하다가 지난 7월 불출마를 결정한 바 있다.
  • 이재명 “혁명적 변화 위해 역할” 대선 출마 시사
    • 입력 2016-09-06 17:03:26
    • 수정2016-09-06 17:47:09
    사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52) 성남시장이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지난 3일부터 광주·전남지역을 방문 중인 이 시장은 오늘(6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에 "대한 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시장은 "지금은 아름다운 말보다 두려움 없는 행동과 실천이, 정치적 유불리에 대한 계산보다 가치에 대한 헌신이, 적당한 흥정보다 용기와 치열한 결단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저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대권 도전 의지를 표명했다.

'혁명적 변화'에 대해 이 시장은 "기회와 부와 권력과 정보를 독점한 세력에 의해 철저히 불공정하고 불평등해진 대한민국"이라며 "지금 국민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희망이 살아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 사회의 '혁명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직 재선인 이 시장은 더민주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고심하다가 지난 7월 불출마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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