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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G20 정상회의 성공적”
입력 2016.09.06 (19:27) 국제
중국은 지난 5일 끝난 항저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이라고 자평했다.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G20 정상회의는 G20 공동 발전 방향과 목표, 실행에서 분명한 진전이 있었고 세계 경제 성장에 있어서 많은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화춘잉 대변인은 "2030년 지속 가능한 발전 의제에 대한 행동 계획을 마련했고 파리 기후협정에서 선제 역할을 했다"면서 "이런 행동 계획은 중국 인민에게 실제적인 이익을 주고 전 인류에 공헌하는 것으로 이번 회의는 알찬 성과를 거뒀고 예정된 목표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화 대변인은 또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욕설한 것에 대해 논평을 요구받자 "중국에 필리핀은 이웃이며 필리핀과 중국의 관계 개선 및 발전은 양국 이익과 부합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 中 “G20 정상회의 성공적”
    • 입력 2016-09-06 19:27:27
    국제
중국은 지난 5일 끝난 항저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이라고 자평했다.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G20 정상회의는 G20 공동 발전 방향과 목표, 실행에서 분명한 진전이 있었고 세계 경제 성장에 있어서 많은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화춘잉 대변인은 "2030년 지속 가능한 발전 의제에 대한 행동 계획을 마련했고 파리 기후협정에서 선제 역할을 했다"면서 "이런 행동 계획은 중국 인민에게 실제적인 이익을 주고 전 인류에 공헌하는 것으로 이번 회의는 알찬 성과를 거뒀고 예정된 목표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화 대변인은 또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욕설한 것에 대해 논평을 요구받자 "중국에 필리핀은 이웃이며 필리핀과 중국의 관계 개선 및 발전은 양국 이익과 부합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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