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널’ 27일만에 관객 700만명 돌파
입력 2016.09.06 (19:57)
수정 2016.09.06 (2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성훈 감독의 영화 '터널'이 개봉 27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이 영화의 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개봉한 '터널'(김성한 감독)은 올해 최장기간인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이날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어섰다.
'터널'은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다.
6일 이 영화의 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개봉한 '터널'(김성한 감독)은 올해 최장기간인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이날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어섰다.
'터널'은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화 ‘터널’ 27일만에 관객 700만명 돌파
-
- 입력 2016-09-06 19:57:23
- 수정2016-09-06 20:02:13
김성훈 감독의 영화 '터널'이 개봉 27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이 영화의 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개봉한 '터널'(김성한 감독)은 올해 최장기간인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이날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어섰다.
'터널'은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다.
6일 이 영화의 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개봉한 '터널'(김성한 감독)은 올해 최장기간인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이날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어섰다.
'터널'은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