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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발사 규탄”…美·아세안 한목소리
입력 2016.09.06 (21:03) 수정 2016.09.06 (22:4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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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미 정상회의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아세안 국가 정상들을 대상으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그런만큼, 이번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는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규탄과 대책논의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구본국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각국 정상들이 속속 라오스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정상만 18명.

아세안의 현안인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뿐만 아니라 북핵과 미사일에 대한 대책도 함께 논의됩니다.

역내 지도자 서밋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먼저 의제를 던졌습니다.

<녹취> 오바마(미국 대통령) : "북한의 도발은 자신의 고립만 더욱 심화시킨다는 사실을 알도록 국제사회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7월 말 동아시아 외교장관회의에 이어 이번 정상회의 의장 성명에도 북한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을 규탄하는 내용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국제사회의 결의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회의 뿐만 아니라 다른 국제무대에서도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연합도 "북한은 이미 여러차례 국제적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프랑스는 독자적인 성명까지 내며 검증 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구본국입니다.
  • “北 미사일 발사 규탄”…美·아세안 한목소리
    • 입력 2016-09-06 21:05:10
    • 수정2016-09-06 22:47:49
    뉴스 9
<앵커 멘트>

한·미 정상회의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아세안 국가 정상들을 대상으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그런만큼, 이번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는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규탄과 대책논의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구본국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각국 정상들이 속속 라오스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정상만 18명.

아세안의 현안인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뿐만 아니라 북핵과 미사일에 대한 대책도 함께 논의됩니다.

역내 지도자 서밋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먼저 의제를 던졌습니다.

<녹취> 오바마(미국 대통령) : "북한의 도발은 자신의 고립만 더욱 심화시킨다는 사실을 알도록 국제사회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7월 말 동아시아 외교장관회의에 이어 이번 정상회의 의장 성명에도 북한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을 규탄하는 내용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국제사회의 결의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회의 뿐만 아니라 다른 국제무대에서도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연합도 "북한은 이미 여러차례 국제적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프랑스는 독자적인 성명까지 내며 검증 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구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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