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후원’ 전통시장 빵집 공동 브랜드 1호점 문 열어

입력 2016.09.09 (11:09) 수정 2016.09.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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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위성채널 KBS N이 후원하는 전통시장 빵집 공동 브랜드 '디어스 베이커리' 1호점이 문을 열었다.

KBS N과 전통시장 빵집 '빵박사'는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약수시장에서 개업식을 열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했다.

'디어스 베이커리'는 전통시장 안의 소형 빵집들을 공동 브랜드화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신당동 약수시장의 제과점 '빵박사'가 '디어스 베이커리' 1호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KBS N측은 "앞으로 다수 기업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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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N 후원’ 전통시장 빵집 공동 브랜드 1호점 문 열어
    • 입력 2016-09-09 11:09:29
    • 수정2016-09-09 14:16:32
    경제
케이블·위성채널 KBS N이 후원하는 전통시장 빵집 공동 브랜드 '디어스 베이커리' 1호점이 문을 열었다.

KBS N과 전통시장 빵집 '빵박사'는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약수시장에서 개업식을 열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했다.

'디어스 베이커리'는 전통시장 안의 소형 빵집들을 공동 브랜드화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신당동 약수시장의 제과점 '빵박사'가 '디어스 베이커리' 1호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KBS N측은 "앞으로 다수 기업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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