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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좌표로 살펴본 北 5차 핵실험 장소
입력 2016.09.09 (15:08) 정치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힌 인공지진 좌표를 구글 위성 사진 시스템에 입력해 北 5차 핵실험 장소를 찾아봤습니다.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EMSC는 1975년 설립된 비영리·비정부 국제기구로 유럽과 지중해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지진을 신속히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올 초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실시한 4차 핵실험의 지진파를 감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진앙지와 동일한 지역입니다.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EMSC는 1975년 설립된 비영리·비정부 국제기구로 유럽과 지중해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지진을 신속히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올 초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실시한 4차 핵실험의 지진파를 감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진앙지와 동일한 지역입니다.
- [영상] 좌표로 살펴본 北 5차 핵실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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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9 15:08:07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힌 인공지진 좌표를 구글 위성 사진 시스템에 입력해 北 5차 핵실험 장소를 찾아봤습니다.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EMSC는 1975년 설립된 비영리·비정부 국제기구로 유럽과 지중해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지진을 신속히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올 초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실시한 4차 핵실험의 지진파를 감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진앙지와 동일한 지역입니다.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EMSC는 1975년 설립된 비영리·비정부 국제기구로 유럽과 지중해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지진을 신속히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올 초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실시한 4차 핵실험의 지진파를 감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진앙지와 동일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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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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