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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北 핵실험 규탄 결의안 20일 본회의서 채택키로
입력 2016.09.09 (15:18) 수정 2016.09.09 (16:12) 정치
9일(오늘) 여야 3당 원내대표가 회동해 북한 5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함께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정진석(새누리당), 우상호(더불어민주당), 박지원(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결의안 세부 내용 작성 등 실무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들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회동 뒤 "결의문을 빨리 작성해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진석(새누리당), 우상호(더불어민주당), 박지원(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결의안 세부 내용 작성 등 실무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들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회동 뒤 "결의문을 빨리 작성해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여야, 北 핵실험 규탄 결의안 20일 본회의서 채택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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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9 15:18:14
- 수정2016-09-09 16:12:31

9일(오늘) 여야 3당 원내대표가 회동해 북한 5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함께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정진석(새누리당), 우상호(더불어민주당), 박지원(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결의안 세부 내용 작성 등 실무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들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회동 뒤 "결의문을 빨리 작성해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진석(새누리당), 우상호(더불어민주당), 박지원(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결의안 세부 내용 작성 등 실무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들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회동 뒤 "결의문을 빨리 작성해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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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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