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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佛대통령 “국제결의 위반 강력 규탄”
입력 2016.09.09 (16:21) 수정 2016.09.09 (16:25) 국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오늘(9일) 북한의 5차 핵실험 강행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안보리 결의 위반 사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엘리제궁(대통령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유엔 안보리가 지난 5일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를 만장일치로 규탄한 뒤 나온 새로운 도발 앞에 국제사회는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때마다 규탄 성명을 발표해왔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엘리제궁(대통령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유엔 안보리가 지난 5일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를 만장일치로 규탄한 뒤 나온 새로운 도발 앞에 국제사회는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때마다 규탄 성명을 발표해왔다.
- 올랑드 佛대통령 “국제결의 위반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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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9 16:21:47
- 수정2016-09-09 16:25:31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오늘(9일) 북한의 5차 핵실험 강행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안보리 결의 위반 사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엘리제궁(대통령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유엔 안보리가 지난 5일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를 만장일치로 규탄한 뒤 나온 새로운 도발 앞에 국제사회는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때마다 규탄 성명을 발표해왔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엘리제궁(대통령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유엔 안보리가 지난 5일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를 만장일치로 규탄한 뒤 나온 새로운 도발 앞에 국제사회는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때마다 규탄 성명을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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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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