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경기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어제 오후 3시 19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현수막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공장 건물 5채 중 1채 59.4㎡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876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어젯밤 11시 57분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폐기물 분리수거장에서도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 분리수거장 50㎡와 굴삭기 운전석 등이 불에 타 1,22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어제 오후 3시 19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현수막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공장 건물 5채 중 1채 59.4㎡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876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어젯밤 11시 57분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폐기물 분리수거장에서도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 분리수거장 50㎡와 굴삭기 운전석 등이 불에 타 1,22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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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경기 일산·파주 일대서 화재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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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11 09:17:21
어제(10일) 경기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어제 오후 3시 19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현수막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공장 건물 5채 중 1채 59.4㎡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876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어젯밤 11시 57분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폐기물 분리수거장에서도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 분리수거장 50㎡와 굴삭기 운전석 등이 불에 타 1,22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어제 오후 3시 19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현수막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공장 건물 5채 중 1채 59.4㎡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876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어젯밤 11시 57분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폐기물 분리수거장에서도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 분리수거장 50㎡와 굴삭기 운전석 등이 불에 타 1,22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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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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