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강정호, 시즌 18호 홈런…신시내티전 2점포
입력 2016.09.11 (09:47) 수정 2016.09.11 (13:03) 메이저리그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오늘(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벌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2대 0으로 앞선 3회말 2사 2루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렸다.

강정호는 상대 선발투수인 신인 우완 로버트 스티븐슨과 2스트라이크로 맞서다가 커브볼을 잡아당겨 홈런을 만들었다.

자신의 시즌 18호 홈런에 안타 2개를 추가한 강정호는 4타수 3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2할 6푼 3리로 조금 올랐다.

그러나 강정호의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는 8대 7로 졌다.
  • 강정호, 시즌 18호 홈런…신시내티전 2점포
    • 입력 2016-09-11 09:47:08
    • 수정2016-09-11 13:03:48
    메이저리그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오늘(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벌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2대 0으로 앞선 3회말 2사 2루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렸다.

강정호는 상대 선발투수인 신인 우완 로버트 스티븐슨과 2스트라이크로 맞서다가 커브볼을 잡아당겨 홈런을 만들었다.

자신의 시즌 18호 홈런에 안타 2개를 추가한 강정호는 4타수 3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2할 6푼 3리로 조금 올랐다.

그러나 강정호의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는 8대 7로 졌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