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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서 접수 결과 지원자 수 ↓ 졸업생 비중 ↑
입력 2016.09.11 (12:01) 수정 2016.09.11 (16:22) 사회
올해 11월 17일 치러질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체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4%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 지원자 수가 모두 60만 5,988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63만 1,187명보다 2만 5,199명 감소해 4% 정도 줄었다고 밝혔다.

재학생은 전체의 75.8%인 45만 9,342명이고 졸업생은 13만 5,120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 1,526명으로 집계됐다.

졸업생 지원자 수는 지난해보다 970명 줄었지만, 전체 지원자 중 졸업생 비중은 지난해 21.5%에서 올해 22.3%로 높아졌다. 반면,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2만 2천 712명 감소하면서 비율도 지난해 76.4%에서 0.8% 줄어들었다.

전체 응시자에서 재학생 비중이 줄고 졸업생 응시생 비중이 높아진 것은 대학에 다니면서 더 좋은 대학에 가려는 이른바 '반수생'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과목별로 살펴보면, 과학 탐구 영역 지원자 수는 지난해보다 4% 정도 늘어 26만 11명이 응시하고,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 지원자 수도 지난해보다 4% 늘어 9만 4,359명이 응시한다.

과학 탐구 영역 가운데선 '생명 과학 1' 과목을 가장 많이 선택해 15만 6,733명이 응시하고, 사회탐구 영역에선 '생활과 윤리'를 가장 많이 선택해 18만 8,061명이 응시한다.

올해부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능 원서 접수 결과 지원자 수 ↓ 졸업생 비중 ↑
    • 입력 2016-09-11 12:01:12
    • 수정2016-09-11 16:22:45
    사회
올해 11월 17일 치러질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체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4%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 지원자 수가 모두 60만 5,988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63만 1,187명보다 2만 5,199명 감소해 4% 정도 줄었다고 밝혔다.

재학생은 전체의 75.8%인 45만 9,342명이고 졸업생은 13만 5,120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 1,526명으로 집계됐다.

졸업생 지원자 수는 지난해보다 970명 줄었지만, 전체 지원자 중 졸업생 비중은 지난해 21.5%에서 올해 22.3%로 높아졌다. 반면,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2만 2천 712명 감소하면서 비율도 지난해 76.4%에서 0.8% 줄어들었다.

전체 응시자에서 재학생 비중이 줄고 졸업생 응시생 비중이 높아진 것은 대학에 다니면서 더 좋은 대학에 가려는 이른바 '반수생'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과목별로 살펴보면, 과학 탐구 영역 지원자 수는 지난해보다 4% 정도 늘어 26만 11명이 응시하고,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 지원자 수도 지난해보다 4% 늘어 9만 4,359명이 응시한다.

과학 탐구 영역 가운데선 '생명 과학 1' 과목을 가장 많이 선택해 15만 6,733명이 응시하고, 사회탐구 영역에선 '생활과 윤리'를 가장 많이 선택해 18만 8,061명이 응시한다.

올해부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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