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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리스트 김규리, 브람스 콩쿠르 비올라 1위
입력 2016.09.11 (13:04) 수정 2016.09.11 (13:05) 문화
비올리스트 김규리가 제23회 브람스 국제 콩쿠르 비올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규리는 현지시간 지난 10일 오스트리아 푀르트차흐에서 열린 브람스 콩쿠르 결선에서 비올라 부문 결선 진출자 6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승과 상금 2,500유로를 받았다.

서울대 음대 출신의 김규리는 세계일보, 국민일보, 동아 콩쿠르 등 국내 주요 경연에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로, 지난해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바이올린 부문에서는 박수현이 2위에 올랐다.

올해로 23회째인 브람스 콩쿠르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성악, 실내악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해마다 20개국 안팎에서 200∼300명에 이르는 연주자들이 참가하고 있다.
  • 비올리스트 김규리, 브람스 콩쿠르 비올라 1위
    • 입력 2016-09-11 13:04:49
    • 수정2016-09-11 13:05:36
    문화
비올리스트 김규리가 제23회 브람스 국제 콩쿠르 비올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규리는 현지시간 지난 10일 오스트리아 푀르트차흐에서 열린 브람스 콩쿠르 결선에서 비올라 부문 결선 진출자 6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승과 상금 2,500유로를 받았다.

서울대 음대 출신의 김규리는 세계일보, 국민일보, 동아 콩쿠르 등 국내 주요 경연에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로, 지난해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바이올린 부문에서는 박수현이 2위에 올랐다.

올해로 23회째인 브람스 콩쿠르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성악, 실내악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해마다 20개국 안팎에서 200∼300명에 이르는 연주자들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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