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노동계가 추석을 맞아 평등한 명절을 함께 하자는 내용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오늘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유인물과 앞치마 등을 전달했다.
정부와 한국노총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일-가정 양립 확대를 위해 제도 안내 등도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앞서, "이번 명절에는 온 가족이 가사 노동을 분담하고, 명절의 의미도 함께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오늘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유인물과 앞치마 등을 전달했다.
정부와 한국노총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일-가정 양립 확대를 위해 제도 안내 등도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앞서, "이번 명절에는 온 가족이 가사 노동을 분담하고, 명절의 의미도 함께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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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부-한국노총, 추석 평등명절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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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13 01:31:28
정부와 노동계가 추석을 맞아 평등한 명절을 함께 하자는 내용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오늘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유인물과 앞치마 등을 전달했다.
정부와 한국노총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일-가정 양립 확대를 위해 제도 안내 등도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앞서, "이번 명절에는 온 가족이 가사 노동을 분담하고, 명절의 의미도 함께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오늘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유인물과 앞치마 등을 전달했다.
정부와 한국노총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일-가정 양립 확대를 위해 제도 안내 등도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앞서, "이번 명절에는 온 가족이 가사 노동을 분담하고, 명절의 의미도 함께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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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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