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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나면 어떻게?…대피 요령
입력 2016.09.13 (06:37) 수정 2016.09.21 (22:4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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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한 지진의 여파로 불안감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은데요.

대피 요령을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지진이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황현규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지진이 나면 가장 먼저 떨어지는 물건에 맞아 다치지 않도록 머리를 보호하며 식탁이나 책상 밑으로 대피합니다.

진동이 멈추면 출입문을 열어 대피로를 확보합니다.

불이 나지 않도록 가스 밸브와 전기차단기를 내립니다.

무조건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위험합니다.

흔들림이 완전히 멎은 뒤 나가야 하고 반드시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운전 중에 지진이 발생하면 차 타이어가 펑크가 난 것처럼 느껴지고 핸들 조작도 불안정해 사고 위험이 큽니다.

이럴 때는 서행하면서 되도록 길 오른쪽에 정차하고 신속히 차를 빠져나와야 합니다.

길을 걷다 지진을 만나면 제일 먼저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땅이 흔들려 서 있기 힘들더라도 벽이나 길가의 기둥을 잡는 건 위험한 행동입니다.

<인터뷰> 정성고(부산소방본부 방호 담당) : "지진이 발생할 경우 지각이 상하좌우로 움직여 건축물, 담 등의 붕괴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층 건물이 밀집한 곳에 있다면 유리창이나 간판이 추락할 위험이 커 되도록 건물에서 멀리 떨어져야 합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 지진 나면 어떻게?…대피 요령
    • 입력 2016-09-13 06:38:21
    • 수정2016-09-21 22:40:1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강한 지진의 여파로 불안감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은데요.

대피 요령을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지진이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황현규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지진이 나면 가장 먼저 떨어지는 물건에 맞아 다치지 않도록 머리를 보호하며 식탁이나 책상 밑으로 대피합니다.

진동이 멈추면 출입문을 열어 대피로를 확보합니다.

불이 나지 않도록 가스 밸브와 전기차단기를 내립니다.

무조건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위험합니다.

흔들림이 완전히 멎은 뒤 나가야 하고 반드시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운전 중에 지진이 발생하면 차 타이어가 펑크가 난 것처럼 느껴지고 핸들 조작도 불안정해 사고 위험이 큽니다.

이럴 때는 서행하면서 되도록 길 오른쪽에 정차하고 신속히 차를 빠져나와야 합니다.

길을 걷다 지진을 만나면 제일 먼저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땅이 흔들려 서 있기 힘들더라도 벽이나 길가의 기둥을 잡는 건 위험한 행동입니다.

<인터뷰> 정성고(부산소방본부 방호 담당) : "지진이 발생할 경우 지각이 상하좌우로 움직여 건축물, 담 등의 붕괴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층 건물이 밀집한 곳에 있다면 유리창이나 간판이 추락할 위험이 커 되도록 건물에서 멀리 떨어져야 합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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