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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한국 관련 행사 재개?
입력 2016.09.13 (06:48) 수정 2016.09.13 (08:5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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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드 배치 문제 등으로 한중 관계가 경색되면서 중국 내에서의 한류 스타 활동이 제한되고 한국 관련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선양에서 한국이 사실상 주인공인 국제 박람회가 열려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도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양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행사인 국제농업식품 박람회입니다.

초청된 나라는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와 호주, 미국과 캐나다 등 30여 개국,

이 가운데 한국은 가장 참가 기업이 많고 부스도 커서 따로 한국관 개막식까지 열었습니다.

<인터뷰> 신봉섭(주선양총영사) :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한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참가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한국관을 개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한류 문화 공연이 이어지고, 천 명이 먹을 수 있는 커다란 비빔밥이 만들어지자, 한국의 맛을 즐기기 위해 관람객들이 몰려듭니다.

<인터뷰> 관람객 : "내 친구가 한국에 갔었는데, 라면이 아주 맛있다고 추천했습니다."

<인터뷰> 화장품 고객 : "촉촉하고 좋습니다. 이후에 계속 사용해야겠습니다."

오늘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3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간 사드 정국으로 한국 관련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가 이번에 사실상 한국이 주인공인 공식 행사가 처음으로 중국에서 재개된 셈이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선양에서 KBS 뉴스 김도엽입니다.
  • 중국 내 한국 관련 행사 재개?
    • 입력 2016-09-13 06:52:42
    • 수정2016-09-13 08:59:3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사드 배치 문제 등으로 한중 관계가 경색되면서 중국 내에서의 한류 스타 활동이 제한되고 한국 관련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선양에서 한국이 사실상 주인공인 국제 박람회가 열려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도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양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행사인 국제농업식품 박람회입니다.

초청된 나라는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와 호주, 미국과 캐나다 등 30여 개국,

이 가운데 한국은 가장 참가 기업이 많고 부스도 커서 따로 한국관 개막식까지 열었습니다.

<인터뷰> 신봉섭(주선양총영사) :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한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참가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한국관을 개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한류 문화 공연이 이어지고, 천 명이 먹을 수 있는 커다란 비빔밥이 만들어지자, 한국의 맛을 즐기기 위해 관람객들이 몰려듭니다.

<인터뷰> 관람객 : "내 친구가 한국에 갔었는데, 라면이 아주 맛있다고 추천했습니다."

<인터뷰> 화장품 고객 : "촉촉하고 좋습니다. 이후에 계속 사용해야겠습니다."

오늘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3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간 사드 정국으로 한국 관련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가 이번에 사실상 한국이 주인공인 공식 행사가 처음으로 중국에서 재개된 셈이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선양에서 KBS 뉴스 김도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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