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립공원 출입 통제…지진 피해 점검
입력 2016.09.13 (09:44)
수정 2016.09.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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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은 경주 지진 발생으로 인한 피해 조사를 위해 모든 국립공원의 출입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지진의 영향권에 있던 주왕산과 가야산 국립공원에서는 현재까지 피해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단은 공원 내 시설물과 탐방로 주변 등 재난 취약 지구를 일제 점검한 뒤 공원 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공단은 지진의 영향권에 있던 주왕산과 가야산 국립공원에서는 현재까지 피해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단은 공원 내 시설물과 탐방로 주변 등 재난 취약 지구를 일제 점검한 뒤 공원 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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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국립공원 출입 통제…지진 피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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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13 09:45:08
- 수정2016-09-13 10:26:25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경주 지진 발생으로 인한 피해 조사를 위해 모든 국립공원의 출입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지진의 영향권에 있던 주왕산과 가야산 국립공원에서는 현재까지 피해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단은 공원 내 시설물과 탐방로 주변 등 재난 취약 지구를 일제 점검한 뒤 공원 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공단은 지진의 영향권에 있던 주왕산과 가야산 국립공원에서는 현재까지 피해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단은 공원 내 시설물과 탐방로 주변 등 재난 취약 지구를 일제 점검한 뒤 공원 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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