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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시설 피해 잇따라…비상 ‘2단계’ 격상
입력 2016.09.13 (12:09) 수정 2016.09.13 (12:1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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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상 최고 규모 지진으로 인명, 시설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비상 단계를 높이며, 지진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종빈 기자, 지금까지 집계된 지진 피해 상황 전해 주시죠.

<리포트>

네, 지금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공식 피해 신고 건수는 모두 5만 천여건입니다.

부상자는 모두 8명으로 지역별로 보면, 진앙이 있는 경북에서 5명, 대구 2명, 전남에서 1명이 각각 접수됐습니다.

다만 경상북도는 구조대에 이송된 5명 외에도 16명이 스스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고가 계속되고 있어서 피해 규모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시설 피해 신고도 잇따라 건물 균열 106건, 지붕 파손 66건 등 모두 253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중앙 재난안전 대책본부의 비상 단계는 어젯밤 10시 15분 2단계로 격상됐는데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내륙지역에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1단계가 가동되는데,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거나 예상될 때 2단계로 격상합니다.

안전처는 경주에 현장상황 관리관과 중앙 지진재해 원인조사단을 파견했습니다.

안전처는 건축물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실내에서 방송을 들으며 지진 대비 행동 요령을 실천하고, 가스 누출 우려가 있는 만큼 실내 화기 사용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 인명·시설 피해 잇따라…비상 ‘2단계’ 격상
    • 입력 2016-09-13 12:10:41
    • 수정2016-09-13 12:14:41
    뉴스 12
<앵커 멘트>

사상 최고 규모 지진으로 인명, 시설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비상 단계를 높이며, 지진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종빈 기자, 지금까지 집계된 지진 피해 상황 전해 주시죠.

<리포트>

네, 지금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공식 피해 신고 건수는 모두 5만 천여건입니다.

부상자는 모두 8명으로 지역별로 보면, 진앙이 있는 경북에서 5명, 대구 2명, 전남에서 1명이 각각 접수됐습니다.

다만 경상북도는 구조대에 이송된 5명 외에도 16명이 스스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고가 계속되고 있어서 피해 규모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시설 피해 신고도 잇따라 건물 균열 106건, 지붕 파손 66건 등 모두 253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중앙 재난안전 대책본부의 비상 단계는 어젯밤 10시 15분 2단계로 격상됐는데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내륙지역에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1단계가 가동되는데,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거나 예상될 때 2단계로 격상합니다.

안전처는 경주에 현장상황 관리관과 중앙 지진재해 원인조사단을 파견했습니다.

안전처는 건축물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실내에서 방송을 들으며 지진 대비 행동 요령을 실천하고, 가스 누출 우려가 있는 만큼 실내 화기 사용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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