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2일 두 차례 큰 지진이 발생했지만, 댐과 보 등 주요 시설물에는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점에서 진도 5.8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건설 관리 중인 댐이나 보, 정수장 등 268개 시설물에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수자원공사는 주요 시설물에 지진계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전사적 위기관리체제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점에서 진도 5.8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건설 관리 중인 댐이나 보, 정수장 등 268개 시설물에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수자원공사는 주요 시설물에 지진계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전사적 위기관리체제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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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공사, “댐·보 등 주요시설물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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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13 12:10:48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2일 두 차례 큰 지진이 발생했지만, 댐과 보 등 주요 시설물에는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점에서 진도 5.8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건설 관리 중인 댐이나 보, 정수장 등 268개 시설물에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수자원공사는 주요 시설물에 지진계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전사적 위기관리체제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점에서 진도 5.8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건설 관리 중인 댐이나 보, 정수장 등 268개 시설물에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수자원공사는 주요 시설물에 지진계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전사적 위기관리체제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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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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