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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3명 중 1명, “추석 즐겁지 않다”…경제적 부담 1위
입력 2016.09.13 (12:21) 수정 2016.09.13 (15:24) 사회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3명은 추석이 다가오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여론조사(survey.gg.go.kr)를 이용해 지역민 천393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가오는 추석이 즐겁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가 37.7%에 달했다.

응답자 가운데 30.8%는 '경제적 부담'을 가장 많이 들었고 이어 '명절 노동 부담(14.6%)', '가족 간 갈등'(12.9%), '친지의 잔소리(12.9%) 등의 순이었다.

추석에 어떤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눌 것이냐는 물음에는 '취업과 결혼 등' 개인적인 안부가 가장 많으며 이어 '전기 요금'과 '폭염'이 2∼3위를 차지했다.

응답자의 71.2%는 고향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추석 선물 구매 장소로는 대형마트(43.1%), 인터넷 쇼핑몰·홈쇼핑(19.7%), 전통시장(7.0%) 등의 순이었다.
  • 경기도민 3명 중 1명, “추석 즐겁지 않다”…경제적 부담 1위
    • 입력 2016-09-13 12:21:17
    • 수정2016-09-13 15:24:16
    사회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3명은 추석이 다가오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여론조사(survey.gg.go.kr)를 이용해 지역민 천393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가오는 추석이 즐겁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가 37.7%에 달했다.

응답자 가운데 30.8%는 '경제적 부담'을 가장 많이 들었고 이어 '명절 노동 부담(14.6%)', '가족 간 갈등'(12.9%), '친지의 잔소리(12.9%) 등의 순이었다.

추석에 어떤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눌 것이냐는 물음에는 '취업과 결혼 등' 개인적인 안부가 가장 많으며 이어 '전기 요금'과 '폭염'이 2∼3위를 차지했다.

응답자의 71.2%는 고향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추석 선물 구매 장소로는 대형마트(43.1%), 인터넷 쇼핑몰·홈쇼핑(19.7%), 전통시장(7.0%)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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