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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평화봉사단, 한국 파견 50주년 기념 방한
입력 2016.09.13 (14:39) 수정 2016.09.13 (16:09) 정치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활동했던 미국 평화봉사단(Peace Corps) 일행이 한국을 방문했다.

1966년부터 1981년까지 우리나라에서 활동했던 미국 평화봉사단원과 가족 약 90명은 정부 무상원조 기관인 코이카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오늘(13일) 경기도 성남시의 코이카 개발협력역사관과 지구촌체험관 등을 관람하고 한국의 대외 무상원조사업과 한국해외봉사단(World Friends Korea, WFK)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미국 평화봉사단은 영어를 가르치고 보건소에서 결핵 퇴치 사업을 하는 등 전후 우리나라 재건을 도왔다. 당시 봉사단원 중에는 심은경이라는 한국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캐슬린 스티븐스 전 미국대사도 있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1975년 미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 복무를 자원해 충남 예산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으며, 이번에 방문단 일원으로 한국에 왔다.

김인식 코이카 이사장은 "올해는 미평 화봉사단의 한국 파견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과거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미 평화봉사단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같이 하고 있는 미 평화봉사단(Peace Corps)과 한국 봉사단의 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미국 평화봉사단, 한국 파견 50주년 기념 방한
    • 입력 2016-09-13 14:39:25
    • 수정2016-09-13 16:09:21
    정치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활동했던 미국 평화봉사단(Peace Corps) 일행이 한국을 방문했다.

1966년부터 1981년까지 우리나라에서 활동했던 미국 평화봉사단원과 가족 약 90명은 정부 무상원조 기관인 코이카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오늘(13일) 경기도 성남시의 코이카 개발협력역사관과 지구촌체험관 등을 관람하고 한국의 대외 무상원조사업과 한국해외봉사단(World Friends Korea, WFK)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미국 평화봉사단은 영어를 가르치고 보건소에서 결핵 퇴치 사업을 하는 등 전후 우리나라 재건을 도왔다. 당시 봉사단원 중에는 심은경이라는 한국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캐슬린 스티븐스 전 미국대사도 있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1975년 미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 복무를 자원해 충남 예산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으며, 이번에 방문단 일원으로 한국에 왔다.

김인식 코이카 이사장은 "올해는 미평 화봉사단의 한국 파견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과거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미 평화봉사단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같이 하고 있는 미 평화봉사단(Peace Corps)과 한국 봉사단의 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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