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희망의 싹 풍성한 결실 이어지도록 최선 다할 것”
입력 2016.09.13 (18:49)
수정 2016.09.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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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피워낸 희망의 싹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추석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게재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정부를 믿고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셔서 희망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북한의 거듭되는 핵 도발과 전 세계적인 경제침체 속에서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고 있다"면서 "정부는 굳건한 국제공조를 토대로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금씩 개혁의 성과들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도 우리의 저력을 믿고 보다 큰 도약을 위해 마음과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추석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게재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정부를 믿고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셔서 희망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북한의 거듭되는 핵 도발과 전 세계적인 경제침체 속에서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고 있다"면서 "정부는 굳건한 국제공조를 토대로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금씩 개혁의 성과들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도 우리의 저력을 믿고 보다 큰 도약을 위해 마음과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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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희망의 싹 풍성한 결실 이어지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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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13 18:49:09
- 수정2016-09-13 21:50:48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피워낸 희망의 싹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추석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게재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정부를 믿고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셔서 희망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북한의 거듭되는 핵 도발과 전 세계적인 경제침체 속에서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고 있다"면서 "정부는 굳건한 국제공조를 토대로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금씩 개혁의 성과들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도 우리의 저력을 믿고 보다 큰 도약을 위해 마음과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추석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게재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정부를 믿고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셔서 희망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북한의 거듭되는 핵 도발과 전 세계적인 경제침체 속에서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고 있다"면서 "정부는 굳건한 국제공조를 토대로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금씩 개혁의 성과들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도 우리의 저력을 믿고 보다 큰 도약을 위해 마음과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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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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