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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규모 6.0대 지진 가능”…여진 계속
입력 2016.09.13 (18:59) 수정 2016.09.13 (19:1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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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관측 사상 가장 강력했던 이번 지진의 여파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기상청장은 한반도에서도 언제든지 규모 6.0 초반대의 더 큰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건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규모 5.8로 우리나라 지진 관측 이래 가장 강력했던 어제 지진.

그런데 이보다 더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오늘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한반도에서 더 큰 규모의 지진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규모 6.0 초반대의 지진까지도 언제든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녹취> 고윤화(기상청장) : "5.8에서 6.0, 심지어는 6.0대 초반 규모가 넘어가는 데까지는 언제든지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규모 6.5이상의 지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어제 경북 경주 남서쪽에서 일어난 지진의 여파는 아직도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도 시간당 네다섯차례에서 많게는 10여 차례에 이르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규모 2~3정도지만 어젯밤에는 규모 4가 넘는 여진도 한차례 일어나 주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클 수록 여진도 증가하기 때문에 이번 지진에 따른 여진은 사나흘정도, 길게는 6~7일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강도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 “언제든 규모 6.0대 지진 가능”…여진 계속
    • 입력 2016-09-13 19:01:25
    • 수정2016-09-13 19:10:46
    뉴스 7
<앵커 멘트>

관측 사상 가장 강력했던 이번 지진의 여파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기상청장은 한반도에서도 언제든지 규모 6.0 초반대의 더 큰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건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규모 5.8로 우리나라 지진 관측 이래 가장 강력했던 어제 지진.

그런데 이보다 더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오늘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한반도에서 더 큰 규모의 지진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규모 6.0 초반대의 지진까지도 언제든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녹취> 고윤화(기상청장) : "5.8에서 6.0, 심지어는 6.0대 초반 규모가 넘어가는 데까지는 언제든지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규모 6.5이상의 지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어제 경북 경주 남서쪽에서 일어난 지진의 여파는 아직도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도 시간당 네다섯차례에서 많게는 10여 차례에 이르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규모 2~3정도지만 어젯밤에는 규모 4가 넘는 여진도 한차례 일어나 주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클 수록 여진도 증가하기 때문에 이번 지진에 따른 여진은 사나흘정도, 길게는 6~7일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강도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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