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출퇴근길 이것만 있으면?…숙면
입력 2016.09.13 (20:46)
수정 2016.09.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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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만 타면 꾸벅꾸벅 조는 당신,'목'은 괜찮으세요?
이 발명품과 용기만 있으면 숙면이 가능합니다.
뉴욕에 사는 조셉 허셔 씨가 개발한 발명품인데요.
막힌 변기를 뚫는 '압축기'를 유리창에 부착해 머리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저거 물건이네 물건" "이 아저씨 정체가 뭐야?"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더 흥미롭죠.
이 발명품만 있으면 피곤한 출퇴근길, 옆사람의 어깨를 빌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이 발명품과 용기만 있으면 숙면이 가능합니다.
뉴욕에 사는 조셉 허셔 씨가 개발한 발명품인데요.
막힌 변기를 뚫는 '압축기'를 유리창에 부착해 머리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저거 물건이네 물건" "이 아저씨 정체가 뭐야?"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더 흥미롭죠.
이 발명품만 있으면 피곤한 출퇴근길, 옆사람의 어깨를 빌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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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출퇴근길 이것만 있으면?…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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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13 20:47:49
- 수정2016-09-13 20:50:25

지하철만 타면 꾸벅꾸벅 조는 당신,'목'은 괜찮으세요?
이 발명품과 용기만 있으면 숙면이 가능합니다.
뉴욕에 사는 조셉 허셔 씨가 개발한 발명품인데요.
막힌 변기를 뚫는 '압축기'를 유리창에 부착해 머리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저거 물건이네 물건" "이 아저씨 정체가 뭐야?"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더 흥미롭죠.
이 발명품만 있으면 피곤한 출퇴근길, 옆사람의 어깨를 빌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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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명품만 있으면 피곤한 출퇴근길, 옆사람의 어깨를 빌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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