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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지에서 300 킬로미터…전국이 흔들
입력 2016.09.13 (23:16) 수정 2016.09.14 (00:0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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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관측 이래 최강 지진은 한반도를 흔들었습니다.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위력적이었습니다.

보도에 김성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진이 발생한 경주에서 200킬로미터 떨어진 대전.

천장 조명 흔들리고

<녹취> "어떡해"

250킬로미터 떨어진 수원.

<녹취> "내 몸이 흔들렸어!"

300킬로미터 떨어진 서울.

광주와 순천에도 충격은 전해졌습니다.

30초도 안 되는 짧은 흔들림이었지만 이번 지진의 위력을 실감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녹취> "흔들려, 흔들려, 지진인가 봐. 계속 흔들려"

두 번 째 지진의 진동은 더욱 컸습니다.

<녹취> "아까보다 더 센 거 아니야?" "무서워. 큰일 났다."

지진을 처음 느껴보는 시민들을 놀란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인터뷰> 강지환(서울 강서구) : "(계단을) 내려가려고 했는데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했거든요. 그때 (지진인걸) 알았어요."

지진 직후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지하철 전 구간에서 전기 설비와 교량 등에 대한 긴급 점검도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고윤호(서울메트로 전기관리소 부소장) : "전기설비를 특별 점검해서 정상 운전 가동 여부를 점검했으며, 이상 발생 여부도 점검했습니다."

수도권을 흔든 진동은 진도 2에서 3 정도로 관측됐습니다.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 진앙지에서 300 킬로미터…전국이 흔들
    • 입력 2016-09-13 23:30:05
    • 수정2016-09-14 00:02:56
    뉴스라인
<앵커 멘트>

관측 이래 최강 지진은 한반도를 흔들었습니다.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위력적이었습니다.

보도에 김성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진이 발생한 경주에서 200킬로미터 떨어진 대전.

천장 조명 흔들리고

<녹취> "어떡해"

250킬로미터 떨어진 수원.

<녹취> "내 몸이 흔들렸어!"

300킬로미터 떨어진 서울.

광주와 순천에도 충격은 전해졌습니다.

30초도 안 되는 짧은 흔들림이었지만 이번 지진의 위력을 실감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녹취> "흔들려, 흔들려, 지진인가 봐. 계속 흔들려"

두 번 째 지진의 진동은 더욱 컸습니다.

<녹취> "아까보다 더 센 거 아니야?" "무서워. 큰일 났다."

지진을 처음 느껴보는 시민들을 놀란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인터뷰> 강지환(서울 강서구) : "(계단을) 내려가려고 했는데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했거든요. 그때 (지진인걸) 알았어요."

지진 직후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지하철 전 구간에서 전기 설비와 교량 등에 대한 긴급 점검도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고윤호(서울메트로 전기관리소 부소장) : "전기설비를 특별 점검해서 정상 운전 가동 여부를 점검했으며, 이상 발생 여부도 점검했습니다."

수도권을 흔든 진동은 진도 2에서 3 정도로 관측됐습니다.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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