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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덜덜덜·와르르’…지진 공포의 순간
입력 2016.09.13 (23:28) 수정 2016.09.14 (00:5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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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우리나라에 앞서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마케도니아에서 일어났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당시의 진동과 공포감을 보여주는 영상이 추가 공개됐습니다.

오케스트라 리허설이 한창인 방송국 홀, 일제히 연주를 멈추고 악기를 손에 든 채로 벌떡 일어납니다.

지축이 흔들리는 듯한 진동과 소음이 점점 커집니다.

비슷한 시각 슈퍼마켓.

바닥이 들썩거리고 물건들이 와르르 쏟아집니다.

평화로운 주말 장을 보던 사람들이 놀라 우왕좌왕하고, 건물이 무너져내릴 것 같은 공포감 속에 물밀 듯이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뉴스 진행자가 지진 소식을 전하는데요.

여진으로 스튜디오가 흔들리고, 표정이 일그러집니다.

이번 지진의 부상자는 30여 명에 그쳤지만, 상당수 시민들이 이틀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공포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 [글로벌 브리핑] ‘덜덜덜·와르르’…지진 공포의 순간
    • 입력 2016-09-13 23:46:23
    • 수정2016-09-14 0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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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우리나라에 앞서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마케도니아에서 일어났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당시의 진동과 공포감을 보여주는 영상이 추가 공개됐습니다.

오케스트라 리허설이 한창인 방송국 홀, 일제히 연주를 멈추고 악기를 손에 든 채로 벌떡 일어납니다.

지축이 흔들리는 듯한 진동과 소음이 점점 커집니다.

비슷한 시각 슈퍼마켓.

바닥이 들썩거리고 물건들이 와르르 쏟아집니다.

평화로운 주말 장을 보던 사람들이 놀라 우왕좌왕하고, 건물이 무너져내릴 것 같은 공포감 속에 물밀 듯이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뉴스 진행자가 지진 소식을 전하는데요.

여진으로 스튜디오가 흔들리고, 표정이 일그러집니다.

이번 지진의 부상자는 30여 명에 그쳤지만, 상당수 시민들이 이틀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공포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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