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교환 시작…“매장 방문 전 재고 확인”
입력 2016.09.19 (09:34)
수정 2016.09.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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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국 매장에서 갤럭시노트 7을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줍니다.
교환은 같은 색상으로만 가능하며 개통한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동통신 3사는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재고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내에 팔린 갤럭시노트 7은 약 40만대로 추정되며, 환불 고객이 적어 대부분 교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불은 교환이 시작되는 오늘까지 가능합니다.
교환은 같은 색상으로만 가능하며 개통한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동통신 3사는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재고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내에 팔린 갤럭시노트 7은 약 40만대로 추정되며, 환불 고객이 적어 대부분 교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불은 교환이 시작되는 오늘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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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노트7’ 교환 시작…“매장 방문 전 재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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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19 09:37:26
- 수정2016-09-19 10:22:24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국 매장에서 갤럭시노트 7을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줍니다.
교환은 같은 색상으로만 가능하며 개통한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동통신 3사는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재고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내에 팔린 갤럭시노트 7은 약 40만대로 추정되며, 환불 고객이 적어 대부분 교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불은 교환이 시작되는 오늘까지 가능합니다.
교환은 같은 색상으로만 가능하며 개통한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동통신 3사는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재고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내에 팔린 갤럭시노트 7은 약 40만대로 추정되며, 환불 고객이 적어 대부분 교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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