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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4.5 여진…이 시각 경주
입력 2016.09.20 (00:25) 수정 2016.09.20 (00:40)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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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곳 경주시민운동장에는 지진이 발생한 이후부터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일주일 만의 지진에 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했고, 야간 자율학습을 하던 학생들은 곧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지난 12일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집안에서 머무르지 못했던 시민들은 또다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삼삼오오 공공 대피소를 대체한 시민운동장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현재 이 곳에는 대부분의 시민들이 귀가했고 수십여 명의 시민들만 모여 지진 속보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지난 번 지진은 교량 위에 차가 서 있을 때 흔들리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여진은 기차가 멀리서 돌진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진앙지인 경주시 내남면 부지일대 주민들은 또다시 지진이 발생하자 지난 피해 상황을 떠올리며 마을회관으로 속속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지진으로 정신적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지진이 일어나 신경을 곤두세워 지진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문화재청 등 관련 기관은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특히 주민의 인명 피해가 없도록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주 지진 현장에서 KBS 뉴스 오아영입니다.
  • 일주일 만에 4.5 여진…이 시각 경주
    • 입력 2016-09-20 00:33:15
    • 수정2016-09-20 0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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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곳 경주시민운동장에는 지진이 발생한 이후부터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일주일 만의 지진에 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했고, 야간 자율학습을 하던 학생들은 곧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지난 12일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집안에서 머무르지 못했던 시민들은 또다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삼삼오오 공공 대피소를 대체한 시민운동장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현재 이 곳에는 대부분의 시민들이 귀가했고 수십여 명의 시민들만 모여 지진 속보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지난 번 지진은 교량 위에 차가 서 있을 때 흔들리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여진은 기차가 멀리서 돌진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진앙지인 경주시 내남면 부지일대 주민들은 또다시 지진이 발생하자 지난 피해 상황을 떠올리며 마을회관으로 속속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지진으로 정신적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지진이 일어나 신경을 곤두세워 지진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문화재청 등 관련 기관은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특히 주민의 인명 피해가 없도록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주 지진 현장에서 KBS 뉴스 오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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