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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오늘(20일)부터 사흘동안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교육기관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선다.
교육부는 민간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과 함께 민관합동점검단을 꾸려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진 피해를 본 학교 등 교육기관의 피해 정도를 조사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이달 말까지 피해 시설에 대한 복구 계획을 세우고 재해대책수요 특별교부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본 학교 등 교육 시설물은 모두 235곳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이번 지진을 계기로 모든 학교에서 다음달까지 재난에 대비한 교육을 실시하고 내진보강 사업 예산은 내년부터 매년 2천억 원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교육부는 민간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과 함께 민관합동점검단을 꾸려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진 피해를 본 학교 등 교육기관의 피해 정도를 조사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이달 말까지 피해 시설에 대한 복구 계획을 세우고 재해대책수요 특별교부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본 학교 등 교육 시설물은 모두 235곳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이번 지진을 계기로 모든 학교에서 다음달까지 재난에 대비한 교육을 실시하고 내진보강 사업 예산은 내년부터 매년 2천억 원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 오늘부터 지진피해 학교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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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0 02:36:17
교육부가 오늘(20일)부터 사흘동안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교육기관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선다.
교육부는 민간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과 함께 민관합동점검단을 꾸려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진 피해를 본 학교 등 교육기관의 피해 정도를 조사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이달 말까지 피해 시설에 대한 복구 계획을 세우고 재해대책수요 특별교부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본 학교 등 교육 시설물은 모두 235곳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이번 지진을 계기로 모든 학교에서 다음달까지 재난에 대비한 교육을 실시하고 내진보강 사업 예산은 내년부터 매년 2천억 원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교육부는 민간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과 함께 민관합동점검단을 꾸려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진 피해를 본 학교 등 교육기관의 피해 정도를 조사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이달 말까지 피해 시설에 대한 복구 계획을 세우고 재해대책수요 특별교부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본 학교 등 교육 시설물은 모두 235곳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이번 지진을 계기로 모든 학교에서 다음달까지 재난에 대비한 교육을 실시하고 내진보강 사업 예산은 내년부터 매년 2천억 원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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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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