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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첫날 정치분야…‘재난·안보·검찰개혁·한진해운 사태’ 집중
입력 2016.09.20 (02:37) 수정 2016.09.20 (08:51) 정치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인 20일(오늘) 정치 분야 질의를 시작으로 나흘 동안 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분야의 질의가 이어진다.

여야는 특히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지진을 비롯한 재난 후속 대책, 안보 문제, 검찰개혁, 한진해운 사태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당은 북한의 5차 핵실험과 잇따른 미사일 발사 위협 등 안보 위기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정치권의 협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사드 배치는 선택이 아니라 당위의 문제"라고 밝혀 대정부질문에서 사드 배치에 대한 정치권의 논란을 매듭짓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야권은 북핵과 경주 지진 등 잇따른 지진 후속 대책, 한진해운 사태 등 정부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조치 능력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정권의 정책 실패를 진단하는 것을 넘어 수권정당다운 대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의원들은 검찰개혁 부분을 짚고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질의자인 조배숙 의원 등은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 문제를 통해 본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지진 발생 후 국민안전처의 대응과 원자력발전소 안전문제도 진단할 예정이다.
  • 대정부질문 첫날 정치분야…‘재난·안보·검찰개혁·한진해운 사태’ 집중
    • 입력 2016-09-20 02:37:35
    • 수정2016-09-20 08:51:00
    정치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인 20일(오늘) 정치 분야 질의를 시작으로 나흘 동안 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분야의 질의가 이어진다.

여야는 특히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지진을 비롯한 재난 후속 대책, 안보 문제, 검찰개혁, 한진해운 사태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당은 북한의 5차 핵실험과 잇따른 미사일 발사 위협 등 안보 위기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정치권의 협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사드 배치는 선택이 아니라 당위의 문제"라고 밝혀 대정부질문에서 사드 배치에 대한 정치권의 논란을 매듭짓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야권은 북핵과 경주 지진 등 잇따른 지진 후속 대책, 한진해운 사태 등 정부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조치 능력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정권의 정책 실패를 진단하는 것을 넘어 수권정당다운 대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의원들은 검찰개혁 부분을 짚고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질의자인 조배숙 의원 등은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 문제를 통해 본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지진 발생 후 국민안전처의 대응과 원자력발전소 안전문제도 진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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