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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40자 제한’ 완화…사진·링크 등 제외
입력 2016.09.20 (03:15) 수정 2016.09.20 (10:36) 국제
단문형 메시지 위주의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이른바 '길이 140자 이내 제한'을 완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완화로 사용자들은 트윗에 사진과 영상, 여론조사, 링크를 더 많이 포함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트위터 게시물에 링크를 넣으면 자동 축약되지만, 최대 23자(영문·숫자 기준)를 차지할 수 있으며 이는 140자 제한을 따질 때 포함된다.

그러나 이번 조치가 '길이 140자 이내 제한'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니다.

트윗 길이 상한선이 140자로 정해진 것은 2006년이다.

당시 트위터 개발자들은 국제표준상 휴대전화 단문메시지의 최대 길이 160자에서 발신인 표시용 20자를 뺀 140자를 트윗의 최대 길이로 정했다.

최근 트위터 사용자 수는 월 3억 명 수준에서 심각한 정체를 겪으며 인스타그램에 따라잡혔다.

지난 1분기 순손실도 8천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적자세가 여전하다.
  • 트위터 ‘140자 제한’ 완화…사진·링크 등 제외
    • 입력 2016-09-20 03:15:05
    • 수정2016-09-20 10:36:40
    국제
단문형 메시지 위주의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이른바 '길이 140자 이내 제한'을 완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완화로 사용자들은 트윗에 사진과 영상, 여론조사, 링크를 더 많이 포함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트위터 게시물에 링크를 넣으면 자동 축약되지만, 최대 23자(영문·숫자 기준)를 차지할 수 있으며 이는 140자 제한을 따질 때 포함된다.

그러나 이번 조치가 '길이 140자 이내 제한'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니다.

트윗 길이 상한선이 140자로 정해진 것은 2006년이다.

당시 트위터 개발자들은 국제표준상 휴대전화 단문메시지의 최대 길이 160자에서 발신인 표시용 20자를 뺀 140자를 트윗의 최대 길이로 정했다.

최근 트위터 사용자 수는 월 3억 명 수준에서 심각한 정체를 겪으며 인스타그램에 따라잡혔다.

지난 1분기 순손실도 8천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적자세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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