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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6.09.20 (06:58) 수정 2016.09.20 (08:2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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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규모 4.5 지진…여진 400차례 육박

어제 밤 8시 33분 경주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수도권과 일본 쓰시마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으며 여진은 오늘 아침 6시 현재 모두 400차례에 달하고 있습니다.

주민 대피 ‘뜬눈 밤샘’…불안감 호소

일부 주민들은 운동장 등으로 대피해 뜬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일주일 만에 다시 지진이 발생한 경주시 내남면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원전 긴급점검…울산공단도 밤샘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은 진앙 주변 원전을 긴급 점검하고, 확인된 이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규모 공단이 밀집한 울산에서도 밤새 안전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안전처 홈페이지’ 또 마비…14분 뒤 문자 발송

지진 상황을 알려야 할 국민안전처의 홈페이지가 이번에도 또 마비됐습니다. 긴급재난문자도 지진 발생 14분이 지나 발송됐습니다.

신동빈 회장 오늘 소환…강만수 17시간 조사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천 9백억 원 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오늘 오전 검찰에 소환됩니다.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은 17시간 넘게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 입력 2016-09-20 06:46:27
    • 수정2016-09-20 08: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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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규모 4.5 지진…여진 400차례 육박

어제 밤 8시 33분 경주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수도권과 일본 쓰시마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으며 여진은 오늘 아침 6시 현재 모두 400차례에 달하고 있습니다.

주민 대피 ‘뜬눈 밤샘’…불안감 호소

일부 주민들은 운동장 등으로 대피해 뜬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일주일 만에 다시 지진이 발생한 경주시 내남면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원전 긴급점검…울산공단도 밤샘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은 진앙 주변 원전을 긴급 점검하고, 확인된 이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규모 공단이 밀집한 울산에서도 밤새 안전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안전처 홈페이지’ 또 마비…14분 뒤 문자 발송

지진 상황을 알려야 할 국민안전처의 홈페이지가 이번에도 또 마비됐습니다. 긴급재난문자도 지진 발생 14분이 지나 발송됐습니다.

신동빈 회장 오늘 소환…강만수 17시간 조사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천 9백억 원 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오늘 오전 검찰에 소환됩니다.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은 17시간 넘게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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