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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도시철도 여진 후 서행하다 정상운행
입력 2016.09.20 (07:11) 수정 2016.09.20 (08:2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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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여진의 여파로 KTX와 도시철도 운행에도 한때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진동이 전달된 지역을 지나던 열차들이 안전을 위해 한때 서행했지만 곧 정상을 찾았습니다.

공웅조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4.5의 여진으로 경부선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지진동이 감지된 직후 코레일은 지진 매뉴얼에 따라 16개 일반 열차가 시속 30㎞로 서행 운행했습니다.

열차가 서행하며 30분가량 지연 운행된 구간은 진앙지와 가까운 동대구~부산, 가천~영천, 영천~경주~부전 등입니다.

KTX 열차도 동대구~울산 구간에서 4개 열차가 시속 90㎞ 서행해 열차 운행이 20분 가량 지연됐습니다.

진동 3정도의 흔들림이 감지된 부산지역의 도시철도도 서행 운행했습니다.

부산도시철도 종합관제소는 지진동이 감지되자, 시속 65~70㎞로 운행 중이던 1~4호선 모든 열차를 시속 40㎞이하로 서행 운행하도록 했습니다.

전동차는 1분~1분 30초가량 서행하다, 정상 운행했습니다.

<녹취> 박명도(부산교통공사 고객홍보실) : "매뉴얼에 따라서 당시 운행중이던 전 도시철도 전동차에 서행운전을 하게 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 후 정상 운행했습니다."

코레일과 부산교통공사는 지진과 관련해 발생한 시설이나 인명피해는 없다며, 추가 여진 등 지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공웅조입니다.
  • KTX·도시철도 여진 후 서행하다 정상운행
    • 입력 2016-09-20 07:14:19
    • 수정2016-09-20 08:29:2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이번 여진의 여파로 KTX와 도시철도 운행에도 한때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진동이 전달된 지역을 지나던 열차들이 안전을 위해 한때 서행했지만 곧 정상을 찾았습니다.

공웅조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4.5의 여진으로 경부선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지진동이 감지된 직후 코레일은 지진 매뉴얼에 따라 16개 일반 열차가 시속 30㎞로 서행 운행했습니다.

열차가 서행하며 30분가량 지연 운행된 구간은 진앙지와 가까운 동대구~부산, 가천~영천, 영천~경주~부전 등입니다.

KTX 열차도 동대구~울산 구간에서 4개 열차가 시속 90㎞ 서행해 열차 운행이 20분 가량 지연됐습니다.

진동 3정도의 흔들림이 감지된 부산지역의 도시철도도 서행 운행했습니다.

부산도시철도 종합관제소는 지진동이 감지되자, 시속 65~70㎞로 운행 중이던 1~4호선 모든 열차를 시속 40㎞이하로 서행 운행하도록 했습니다.

전동차는 1분~1분 30초가량 서행하다, 정상 운행했습니다.

<녹취> 박명도(부산교통공사 고객홍보실) : "매뉴얼에 따라서 당시 운행중이던 전 도시철도 전동차에 서행운전을 하게 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 후 정상 운행했습니다."

코레일과 부산교통공사는 지진과 관련해 발생한 시설이나 인명피해는 없다며, 추가 여진 등 지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공웅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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