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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0대 정기국회 첫 대정부 질문
입력 2016.09.20 (07:13) 수정 2016.09.20 (09:0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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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대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이 오늘부터 나흘동안 열립니다.

여당은 북 핵실험 등 안보 위기가 엄중한 상황이라며 대응책 마련을 강조할 예정이고, 야권은 안보 위기와 한진해운 사태 등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대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이 오늘부터 나흘동안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내일은 외교·통일 분야, 모레는 경제 분야, 마지막날인 23일엔 교육·사회 분야에서 50여명의 여야 의원들이 정부를 상대로 질의에 나섭니다.

여당은 북한의 5차 핵실험과 잇따른 미사일 발사 위협 등 안보 위기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정치권의 협력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특히, 사드 배치와 관련한 정치권 논란을 이번 기회에 매듭짓겠다는 의집니다.

<녹취> 정진석(새누리당 원내대표) : "북한 핵과 미사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조치인 사드 배치는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당위의 문제라고…."

반면, 야권은 북핵과 경주 지진, 한진해운 사태 등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며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정부질문을 국정감사의 전초전으로 삼겠다는 각옵니다.

<녹취>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정권의 정책실패를 진단하면서 우리가 내는 대안들이 관철될 수 있도록 그렇게 문제를 제기해 나가겠습니다."

<녹취> 주승용(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 : "대통령에 대해서는 민생은 살리지 못하고 우병우 살리기에만 매달리고 있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 3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국회 차원의 북 핵실험 규탄 결의안은 내일(21일) 본회의에서 처리합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오늘부터 20대 정기국회 첫 대정부 질문
    • 입력 2016-09-20 07:16:04
    • 수정2016-09-20 09: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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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대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이 오늘부터 나흘동안 열립니다.

여당은 북 핵실험 등 안보 위기가 엄중한 상황이라며 대응책 마련을 강조할 예정이고, 야권은 안보 위기와 한진해운 사태 등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대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이 오늘부터 나흘동안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내일은 외교·통일 분야, 모레는 경제 분야, 마지막날인 23일엔 교육·사회 분야에서 50여명의 여야 의원들이 정부를 상대로 질의에 나섭니다.

여당은 북한의 5차 핵실험과 잇따른 미사일 발사 위협 등 안보 위기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정치권의 협력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특히, 사드 배치와 관련한 정치권 논란을 이번 기회에 매듭짓겠다는 의집니다.

<녹취> 정진석(새누리당 원내대표) : "북한 핵과 미사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조치인 사드 배치는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당위의 문제라고…."

반면, 야권은 북핵과 경주 지진, 한진해운 사태 등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며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정부질문을 국정감사의 전초전으로 삼겠다는 각옵니다.

<녹취>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정권의 정책실패를 진단하면서 우리가 내는 대안들이 관철될 수 있도록 그렇게 문제를 제기해 나가겠습니다."

<녹취> 주승용(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 : "대통령에 대해서는 민생은 살리지 못하고 우병우 살리기에만 매달리고 있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 3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국회 차원의 북 핵실험 규탄 결의안은 내일(21일) 본회의에서 처리합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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