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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주 규모 5.8 지진
전국 곳곳 진동 감지…제보영상으로 본 지진
입력 2016.09.20 (07:3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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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8시 33분 경북 경주에서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한 직후.

울산의 아파트에선 벽에 매달린 시계가 흔들렸습니다.

고층아파트에서는 몸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인터뷰> 서동우(울산시 북구) : "24층에 살고있는데요, 제가. 흔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지진인가 하고.. 소리 한 번 우르르릉 나고, 몸으로 느끼는 건 잠시 흔들렸는데..."

경남 통영과 부산에서도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흔들렸고, 대구에선 인터넷 방송을 하던 진행자가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녹취> "지진, 지진, 지진 또 왔어."

대전에선 지진 여파로 어항에 담긴 물이 흔들렸고, 충남 보령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인터뷰> 김영근(대전 서구) : "갑자기 창문이 바람 심하게 불때 흔들리는 것처럼 거실 새시 문이 3~5초 정도 심하게 흔들리더라고요."

지난 지진으로 금이 갔던 울산의 주택은 균열이 더 심해졌고,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선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조기 귀가했습니다.

KBS 뉴스 김유대입니다.
  • 전국 곳곳 진동 감지…제보영상으로 본 지진
    • 입력 2016-09-20 07:33:24
    사회
밤 8시 33분 경북 경주에서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한 직후.

울산의 아파트에선 벽에 매달린 시계가 흔들렸습니다.

고층아파트에서는 몸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인터뷰> 서동우(울산시 북구) : "24층에 살고있는데요, 제가. 흔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지진인가 하고.. 소리 한 번 우르르릉 나고, 몸으로 느끼는 건 잠시 흔들렸는데..."

경남 통영과 부산에서도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흔들렸고, 대구에선 인터넷 방송을 하던 진행자가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녹취> "지진, 지진, 지진 또 왔어."

대전에선 지진 여파로 어항에 담긴 물이 흔들렸고, 충남 보령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인터뷰> 김영근(대전 서구) : "갑자기 창문이 바람 심하게 불때 흔들리는 것처럼 거실 새시 문이 3~5초 정도 심하게 흔들리더라고요."

지난 지진으로 금이 갔던 울산의 주택은 균열이 더 심해졌고,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선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조기 귀가했습니다.

KBS 뉴스 김유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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