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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피의자 검거에 CCTV 요원 결정적 역할
입력 2016.09.20 (12:02) 수정 2016.09.20 (19:56) 사회

[연관 기사] ☞ [뉴스7] ‘성당 살해’ 범인 검거, CCTV가 한몫

성당 안에서 혼자 기도하던 60대 여성을 중국인 관광객이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췐 모 씨 검거에 CCTV 모니터링 요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 성당 살인사건'과 관련해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이 서귀포시 보목동에서 배회하고 있는 췐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17일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은 성당 CCTV를 통해 피의자 췐 모 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용의자가 선명하게 찍힌 CCTV 사진 세 장과 사건 개요를 넣은 수배 전단을 만들어 CCTV 관제센터에 보냈다.

이날 오후 3시 53분쯤 한 모니터링 민간요원이 서귀포시 보목동에서 배회하고 있는 췐 씨를 발견했다. 그는 곧바로 112에 용의자를 발견했다고 신고했고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가 출동해 사건 발생 7시간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은 오는 22일 현장 검증으로 수사를 마무리한 뒤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 중국인 피의자 검거에 CCTV 요원 결정적 역할
    • 입력 2016-09-20 12:02:53
    • 수정2016-09-20 19:56:30
    사회

[연관 기사] ☞ [뉴스7] ‘성당 살해’ 범인 검거, CCTV가 한몫

성당 안에서 혼자 기도하던 60대 여성을 중국인 관광객이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췐 모 씨 검거에 CCTV 모니터링 요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 성당 살인사건'과 관련해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이 서귀포시 보목동에서 배회하고 있는 췐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17일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은 성당 CCTV를 통해 피의자 췐 모 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용의자가 선명하게 찍힌 CCTV 사진 세 장과 사건 개요를 넣은 수배 전단을 만들어 CCTV 관제센터에 보냈다.

이날 오후 3시 53분쯤 한 모니터링 민간요원이 서귀포시 보목동에서 배회하고 있는 췐 씨를 발견했다. 그는 곧바로 112에 용의자를 발견했다고 신고했고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가 출동해 사건 발생 7시간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은 오는 22일 현장 검증으로 수사를 마무리한 뒤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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