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공학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으로 3년 동안 10개 대학에 150억 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위업)사업 지원대상으로 경성대와 동국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동대, 한양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여성 친화적으로 공학교육시스템을 개편하고 사회수요 맞춤형 여성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재정지원사업으로, 올해 신설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여성 공학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진로 진출 지원, 공학 교육 문화 개선 등의 계획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5억 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위업)사업 지원대상으로 경성대와 동국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동대, 한양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여성 친화적으로 공학교육시스템을 개편하고 사회수요 맞춤형 여성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재정지원사업으로, 올해 신설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여성 공학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진로 진출 지원, 공학 교육 문화 개선 등의 계획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5억 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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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공학인력 양성” 10개 대학에 15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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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0 13:24:45
여성공학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으로 3년 동안 10개 대학에 150억 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위업)사업 지원대상으로 경성대와 동국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동대, 한양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여성 친화적으로 공학교육시스템을 개편하고 사회수요 맞춤형 여성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재정지원사업으로, 올해 신설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여성 공학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진로 진출 지원, 공학 교육 문화 개선 등의 계획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5억 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위업)사업 지원대상으로 경성대와 동국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동대, 한양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여성 친화적으로 공학교육시스템을 개편하고 사회수요 맞춤형 여성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재정지원사업으로, 올해 신설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여성 공학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진로 진출 지원, 공학 교육 문화 개선 등의 계획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5억 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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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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