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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혁신’ 국제 행사, 고양서 개막
입력 2016.09.20 (17:38) 수정 2016.09.20 (18:19) 사회
세계 권위의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 행사인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2016'이 오늘(20일) 아시아 최초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국내외 기업들과 세계 50여개 나라의 도시전문가 2만여 명이 참여해 스마트시티 모델구현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며, 스마트 정부와 에너지, 건설 등 7개 주제별로 회의가 진행된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의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하는 도시를 뜻한다.
이번 행사에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국내외 기업들과 세계 50여개 나라의 도시전문가 2만여 명이 참여해 스마트시티 모델구현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며, 스마트 정부와 에너지, 건설 등 7개 주제별로 회의가 진행된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의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하는 도시를 뜻한다.
- ‘스마트시티 혁신’ 국제 행사, 고양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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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0 1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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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위의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 행사인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2016'이 오늘(20일) 아시아 최초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국내외 기업들과 세계 50여개 나라의 도시전문가 2만여 명이 참여해 스마트시티 모델구현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며, 스마트 정부와 에너지, 건설 등 7개 주제별로 회의가 진행된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의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하는 도시를 뜻한다.
이번 행사에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국내외 기업들과 세계 50여개 나라의 도시전문가 2만여 명이 참여해 스마트시티 모델구현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며, 스마트 정부와 에너지, 건설 등 7개 주제별로 회의가 진행된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의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하는 도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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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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