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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이번 올림픽 실수, 절대 잊지 않을 것”
입력 2016.09.20 (19:50) 수정 2016.09.20 (19:51) 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목표는 벌써 4년 뒤 올림픽으로 향하고 있었다.

프랑스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20일 귀국한 전인지는 이날 오후 연합뉴스 TV에 출연,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전인지는 "4년 뒤 올림픽에 출전할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 실수를 절대 잊지 않겠다"며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인지는 "이번 올림픽에서 부진했던 것이 너무나 아쉽다"며 "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자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경기에서 미소를 잃지 않는 전인지는 "팬들이 상대 선수를 너무 편하게 해주는 것 아니냐는 말씀도 하신다"며 "하지만 상대 선수의 멋진 샷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칭찬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또 전인지는 골프를 잘 치는 비결에 관해 묻자 "이번 대회에서도 어드레스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며 "좋은 스윙은 어드레스에서 나온다"고 팁을 알려줬다.

골프 선수로서의 최종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비밀"이라며 "저는 해마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매 순간 집중한다"고 말했다.
  • 전인지 “이번 올림픽 실수, 절대 잊지 않을 것”
    • 입력 2016-09-20 19:50:58
    • 수정2016-09-20 19:51:42
    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목표는 벌써 4년 뒤 올림픽으로 향하고 있었다.

프랑스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20일 귀국한 전인지는 이날 오후 연합뉴스 TV에 출연,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전인지는 "4년 뒤 올림픽에 출전할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 실수를 절대 잊지 않겠다"며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인지는 "이번 올림픽에서 부진했던 것이 너무나 아쉽다"며 "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자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경기에서 미소를 잃지 않는 전인지는 "팬들이 상대 선수를 너무 편하게 해주는 것 아니냐는 말씀도 하신다"며 "하지만 상대 선수의 멋진 샷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칭찬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또 전인지는 골프를 잘 치는 비결에 관해 묻자 "이번 대회에서도 어드레스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며 "좋은 스윙은 어드레스에서 나온다"고 팁을 알려줬다.

골프 선수로서의 최종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비밀"이라며 "저는 해마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매 순간 집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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