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새끼 고양이가 무서워…”
입력 2016.09.20 (20:48)
수정 2016.09.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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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개집에 낯선 손님이 찾아왔네요.
깜찍한 새끼고양이인데! "여긴 내 구역이야" 두 마리 강아지가 기세좋게 짖어대며 역성을 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랑곳않는 새끼 고양이인데요.
녀석이 몸을 조금 움직이자, 여기에 화들짝 놀란 강아지들! "얘가 더 짖었다고, 네가 상대해" 겁을 집어먹고 친구 등을 떠미느라 정신없습니다.
2대 1싸움에 덩치로 봐도 강아지들에겐 굴욕적인 날입니다.
깜찍한 새끼고양이인데! "여긴 내 구역이야" 두 마리 강아지가 기세좋게 짖어대며 역성을 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랑곳않는 새끼 고양이인데요.
녀석이 몸을 조금 움직이자, 여기에 화들짝 놀란 강아지들! "얘가 더 짖었다고, 네가 상대해" 겁을 집어먹고 친구 등을 떠미느라 정신없습니다.
2대 1싸움에 덩치로 봐도 강아지들에겐 굴욕적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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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새끼 고양이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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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0 20:50:30
- 수정2016-09-20 20:53:28
![](/data/news/2016/09/20/3347897_130.jpg)
아담한 개집에 낯선 손님이 찾아왔네요.
깜찍한 새끼고양이인데! "여긴 내 구역이야" 두 마리 강아지가 기세좋게 짖어대며 역성을 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랑곳않는 새끼 고양이인데요.
녀석이 몸을 조금 움직이자, 여기에 화들짝 놀란 강아지들! "얘가 더 짖었다고, 네가 상대해" 겁을 집어먹고 친구 등을 떠미느라 정신없습니다.
2대 1싸움에 덩치로 봐도 강아지들에겐 굴욕적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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