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박 대통령, 24일 장차관 워크숍…북핵 해법 모색 외

입력 2016.09.20 (21:45) 수정 2016.09.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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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4일 청와대에서 장·차관 워크숍을 열어 북한의 핵도발과 경제위기 등 당면 현안에 대한 해법을 논의합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장·차관 등 80여 명이 참석하는 토론회에서는 엄중해진 북핵과 경제위기 속에 국론 결집과 국정 동력 확보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101개 나라·국제기구 대북 규탄 성명

외교부는 오늘(20일) 현재 89개국과 12개 국제기구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동차에서 가방끈에 승객 손가락 절단 사고

오늘(20일)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승객 48살 김 모 씨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 씨는 전동차 출입문에 낀 가방의 끈을 붙잡고 있다가 가방이 구조물에 부딪히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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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9-20 21:47:26
    • 수정2016-09-20 2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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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4일 청와대에서 장·차관 워크숍을 열어 북한의 핵도발과 경제위기 등 당면 현안에 대한 해법을 논의합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장·차관 등 80여 명이 참석하는 토론회에서는 엄중해진 북핵과 경제위기 속에 국론 결집과 국정 동력 확보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101개 나라·국제기구 대북 규탄 성명

외교부는 오늘(20일) 현재 89개국과 12개 국제기구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동차에서 가방끈에 승객 손가락 절단 사고

오늘(20일)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승객 48살 김 모 씨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 씨는 전동차 출입문에 낀 가방의 끈을 붙잡고 있다가 가방이 구조물에 부딪히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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