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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0홈런 20도루’ 달성…역대 최연소 2위
입력 2016.09.20 (21:48) 수정 2016.09.20 (21:5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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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넥센의 유격수 김하성이 생애 첫 20홈런 20도루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유격수의 20-20 클럽 가입은 강정호와 이종범에 이어 역대 세 번째입니다.

문영규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김하성의 시즌 스무 번째 홈런은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습니다.

김하성은 6회초 기아 투수 김진우를 상대로 한 점 홈런을 쏘아 올려 20 홈런 20도루의 고지를 밟았습니다.

지난 시즌 홈런 한개가 부족해 기록 달성에 실패했던 김하성은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20홈런 20도루는 힘과 빠른 다리가 모두 필요한 기록인데요,

수비 부담이 심한 유격수 중엔 강정호와 이종범만이 달성했을 정도로 특급 유격수의 상징입니다.

또, 김하성은 유격수 중엔 최연소인 만 스무살의 나이에 20-20을 달성해, 앞으로 강정호, 이종범 급의 대형 유격수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기아는 기록은 허용했지만 경기에선 넥센에 4대 3으로 앞서있어 5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7연승 행진 중인 두산은 오늘도 우승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두산은 2회 허경민과 김재호의 연속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삼성의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보우덴이 6회까지 삼진 6개를 잡는 동안 단 두점만 내주며 호투했습니다.

두산은 삼성을 6대 4로 이겨 정규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 놓게 됩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김하성 ‘20홈런 20도루’ 달성…역대 최연소 2위
    • 입력 2016-09-20 21:49:55
    • 수정2016-09-20 21:56:09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 넥센의 유격수 김하성이 생애 첫 20홈런 20도루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유격수의 20-20 클럽 가입은 강정호와 이종범에 이어 역대 세 번째입니다.

문영규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김하성의 시즌 스무 번째 홈런은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습니다.

김하성은 6회초 기아 투수 김진우를 상대로 한 점 홈런을 쏘아 올려 20 홈런 20도루의 고지를 밟았습니다.

지난 시즌 홈런 한개가 부족해 기록 달성에 실패했던 김하성은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20홈런 20도루는 힘과 빠른 다리가 모두 필요한 기록인데요,

수비 부담이 심한 유격수 중엔 강정호와 이종범만이 달성했을 정도로 특급 유격수의 상징입니다.

또, 김하성은 유격수 중엔 최연소인 만 스무살의 나이에 20-20을 달성해, 앞으로 강정호, 이종범 급의 대형 유격수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기아는 기록은 허용했지만 경기에선 넥센에 4대 3으로 앞서있어 5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7연승 행진 중인 두산은 오늘도 우승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두산은 2회 허경민과 김재호의 연속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삼성의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보우덴이 6회까지 삼진 6개를 잡는 동안 단 두점만 내주며 호투했습니다.

두산은 삼성을 6대 4로 이겨 정규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 놓게 됩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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