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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 금의환향…“한일 연속 우승 도전”
입력 2016.09.20 (21:49) 수정 2016.09.20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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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저타, 새 역사를 쓰고 정상에 오른 전인지가 귀국했습니다.

전인지는 이제 일본과 한국 무대에 차례로 나서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얼굴에는 특유의 환한 미소가, 손에 쥔 우승컵은 유난히 빛납니다.

팬들의 환영에 전인지는 이제서야 우승을 실감합니다.

<인터뷰> 전인지(하이트진로) : "제가 어떤 일을 했는지 잘 못느꼈는데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으니까 다시 한번 마음이 울컥해지는 것 같아요."

시즌 중반까지 계속된 부진을 털고 오른 메이저대회 정상. 최저타, 신기록까지 쓴 값진 우승입니다.

<인터뷰> 전인지(하이트진로) : "올림픽 출전이 굉장히 큰 터닝포인트였어요. 인비 언니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흔들림없는 경기를 보고 많은 것을 느꼈고 그래서 이번 대회에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냈거든요."

압박이 심할수록 더 재미를 느끼는 자신만의 장점으로 메이저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온 전인지.

이제 다음 목표는 일본과 한국 메이저대회입니다.

국내 휴식 뒤 오는 25일 출국해 일본여자오픈 2연속 우승을 노리고, 다음달 6일 KLPGA투어에서 한미일 3국 메이저대회 석권에 도전합니다.

새 강자로 떠오른 메이저퀸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인터뷰> 전인지(하이트진로) : "누군가는 일찍 꽃이 피고 누군가는 늦게 피기도 하는데 저는 이제 꽃이 피기위한 봉우리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제 인생의 꽃을 피우고 제 목표의 꽃을 피우기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메이저 퀸’ 전인지 금의환향…“한일 연속 우승 도전”
    • 입력 2016-09-20 21:50:39
    • 수정2016-09-20 22:01:06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저타, 새 역사를 쓰고 정상에 오른 전인지가 귀국했습니다.

전인지는 이제 일본과 한국 무대에 차례로 나서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얼굴에는 특유의 환한 미소가, 손에 쥔 우승컵은 유난히 빛납니다.

팬들의 환영에 전인지는 이제서야 우승을 실감합니다.

<인터뷰> 전인지(하이트진로) : "제가 어떤 일을 했는지 잘 못느꼈는데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으니까 다시 한번 마음이 울컥해지는 것 같아요."

시즌 중반까지 계속된 부진을 털고 오른 메이저대회 정상. 최저타, 신기록까지 쓴 값진 우승입니다.

<인터뷰> 전인지(하이트진로) : "올림픽 출전이 굉장히 큰 터닝포인트였어요. 인비 언니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흔들림없는 경기를 보고 많은 것을 느꼈고 그래서 이번 대회에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냈거든요."

압박이 심할수록 더 재미를 느끼는 자신만의 장점으로 메이저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온 전인지.

이제 다음 목표는 일본과 한국 메이저대회입니다.

국내 휴식 뒤 오는 25일 출국해 일본여자오픈 2연속 우승을 노리고, 다음달 6일 KLPGA투어에서 한미일 3국 메이저대회 석권에 도전합니다.

새 강자로 떠오른 메이저퀸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인터뷰> 전인지(하이트진로) : "누군가는 일찍 꽃이 피고 누군가는 늦게 피기도 하는데 저는 이제 꽃이 피기위한 봉우리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제 인생의 꽃을 피우고 제 목표의 꽃을 피우기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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