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양채린, KLPGA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
입력 2016.09.25 (21:35)
수정 2016.09.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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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2년차인 양채린이 3차 연장까지가는 접전끝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포트>
양채린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합계 10언더파로 정희원과 공동 1위를 기록해,연장 승부에 들어갔습니다.
양채린은 3차 연장전에서 6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김세영은 9언더파로 공동 3윙 올랐고,박성현은 마지막날 6오버파의 부진속에 공동 17위로 밀려났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2년차인 양채린이 3차 연장까지가는 접전끝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포트>
양채린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합계 10언더파로 정희원과 공동 1위를 기록해,연장 승부에 들어갔습니다.
양채린은 3차 연장전에서 6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김세영은 9언더파로 공동 3윙 올랐고,박성현은 마지막날 6오버파의 부진속에 공동 17위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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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양채린, KLPGA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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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5 21:38:18
- 수정2016-09-25 21:50:35
![](/data/news/2016/09/25/3350523_230.jpg)
<앵커 멘트>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2년차인 양채린이 3차 연장까지가는 접전끝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포트>
양채린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합계 10언더파로 정희원과 공동 1위를 기록해,연장 승부에 들어갔습니다.
양채린은 3차 연장전에서 6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김세영은 9언더파로 공동 3윙 올랐고,박성현은 마지막날 6오버파의 부진속에 공동 17위로 밀려났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2년차인 양채린이 3차 연장까지가는 접전끝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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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채린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합계 10언더파로 정희원과 공동 1위를 기록해,연장 승부에 들어갔습니다.
양채린은 3차 연장전에서 6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김세영은 9언더파로 공동 3윙 올랐고,박성현은 마지막날 6오버파의 부진속에 공동 17위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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