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오늘) 오후 8시 45분쯤 서울 송파구의 5층짜리 상가 건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에어컨 실외기 3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꽃이 튀며 폭발음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에어컨 실외기 3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꽃이 튀며 폭발음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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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상가 건물 에어컨 실외기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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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7 00:02:01
26일(오늘) 오후 8시 45분쯤 서울 송파구의 5층짜리 상가 건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에어컨 실외기 3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꽃이 튀며 폭발음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에어컨 실외기 3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꽃이 튀며 폭발음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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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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