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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국민의당, 의총 열어 국감파행 출구전략 모색
입력 2016.09.28 (01:03) 수정 2016.09.28 (08:13)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28일(오늘)민생비상대책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잇따라 열어 국정감사 파행 정국에서 출구전략에 관해 논의한다.

더민주는 최고위에서 새누리당의 불참 속에 야당 위원들만 참석하는 파행 국감을 이어갈 것인지,아니면 새누리당의 국감 참여를 위한 상임위 일정 부분 연기 등 '출구전략'을 택할 것인지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지도부는 또 전일 호남 방문을 토대로 정부에 급락하는 쌀값에 관한 대책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우상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의총이 끝난 뒤 고(故)백남기 농민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계획이다.

국민의당도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국감 파행 정국의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국민의당은 3당으로서 중재 역할을 고심하면서, 더민주가 정국 경색을 풀 전향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파행을 막기 위해 국감 불참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자신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2기 출범식에 참석해 격차해소를 중심으로 한 사회문제와 비전에 관한 생각을 밝히는 등 내년 대선을 앞두고 체제 정비에 나선다.
  • 더민주·국민의당, 의총 열어 국감파행 출구전략 모색
    • 입력 2016-09-28 01:03:38
    • 수정2016-09-28 08:13:15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28일(오늘)민생비상대책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잇따라 열어 국정감사 파행 정국에서 출구전략에 관해 논의한다.

더민주는 최고위에서 새누리당의 불참 속에 야당 위원들만 참석하는 파행 국감을 이어갈 것인지,아니면 새누리당의 국감 참여를 위한 상임위 일정 부분 연기 등 '출구전략'을 택할 것인지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지도부는 또 전일 호남 방문을 토대로 정부에 급락하는 쌀값에 관한 대책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우상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의총이 끝난 뒤 고(故)백남기 농민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계획이다.

국민의당도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국감 파행 정국의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국민의당은 3당으로서 중재 역할을 고심하면서, 더민주가 정국 경색을 풀 전향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파행을 막기 위해 국감 불참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자신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2기 출범식에 참석해 격차해소를 중심으로 한 사회문제와 비전에 관한 생각을 밝히는 등 내년 대선을 앞두고 체제 정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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