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과연 '5강'을 지켜낼 수 있을까?
입력 2016.09.28 (00:45)
수정 2016.09.2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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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안치홍에 이어 김선빈이 돌아왔다면, 두산은 이원석이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했죠.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원석을 선발 3루수로, 출전시키면서 한국시리즈를 대비했는데요.
반면, 상대팀 한화는 화요일 경기 결과에 따라 김성근 감독 부임 후 두 시즌 연속 5강 탈락이 확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2016 KBO리그 [두산 : 한화] [kt :롯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 500일을 앞두고 화요일에 G-500일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홍보대사 김연아를 비롯해 2018명이 모여 평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는데요.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우리의 전통과 색을 입힌 올림픽을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원석을 선발 3루수로, 출전시키면서 한국시리즈를 대비했는데요.
반면, 상대팀 한화는 화요일 경기 결과에 따라 김성근 감독 부임 후 두 시즌 연속 5강 탈락이 확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2016 KBO리그 [두산 : 한화] [kt :롯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 500일을 앞두고 화요일에 G-500일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홍보대사 김연아를 비롯해 2018명이 모여 평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는데요.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우리의 전통과 색을 입힌 올림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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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는 과연 '5강'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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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8 02:23:49
- 수정2016-09-28 02:40:02
KIA가 안치홍에 이어 김선빈이 돌아왔다면, 두산은 이원석이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했죠.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원석을 선발 3루수로, 출전시키면서 한국시리즈를 대비했는데요.
반면, 상대팀 한화는 화요일 경기 결과에 따라 김성근 감독 부임 후 두 시즌 연속 5강 탈락이 확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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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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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원석을 선발 3루수로, 출전시키면서 한국시리즈를 대비했는데요.
반면, 상대팀 한화는 화요일 경기 결과에 따라 김성근 감독 부임 후 두 시즌 연속 5강 탈락이 확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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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 500일을 앞두고 화요일에 G-500일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홍보대사 김연아를 비롯해 2018명이 모여 평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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